뉴스 2026-04-03
미국 FY2027 핵융합 예산 요청, 승인 한도 밑돌아
백악관의 FY27 핵융합과학(FES) 요청액은 $755M — FY26보다 $50M 적고, CHIPS·과학법 승인치 $1.11B에 크게 못 미친다. 다만 민관협력 자금은 $135M로 늘고 신설 Office of Fusion이 제안됐다. 수십억 유로 IPCEI에 막 합류한 유럽과 대비된다.
2026년 4월 3일 백악관의 FY2027 대통령 예산 요청(PBR)은 미 에너지부 핵융합과학(FES) 프로그램에 $755.25M을 요청했다 — FY2026 확정치 $805.65M보다 $50M 적고, 초당적 CHIPS·과학법이 같은 해 승인한 $1.114B에 크게 못 미친다. '요청'인 만큼 이 숫자는 의회 심의의 출발점이지 최종 예산은 아니다.
전부 감소는 아니다. 민관협력 자금(Milestone 프로그램·INFUSE·민간시설 연구·fusion Bridge)은 $135M로 $35M 늘었고, 신설 Office of Fusion에 $10M이 제안됐다. 그럼에도 핵융합산업협회(FIA)는 전체 요청이 승인 궤도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.
이 시점은 수십억 유로 IPCEI에 막 합류한 유럽과 대비된다. 발전소로 가는 길은 공공·민간 자금 양쪽에 달려 있기에 우리는 공공자금 신호도 함께 추적한다 — 호재만 기록하는 트래커는 오해를 부르기 때문이다.